미국 수녀, 가톨릭 학교에서 약5억6000만원 훔쳐 라스베가스에서 도박해서 들킨다ㅋㅋㅋ

미국 수녀, 가톨릭 학교에서 약5억6000만원 훔쳐 라스베가스에서 도박해서 들킨다ㅋㅋㅋ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톨릭 학교 '센트 제임스 스쿨'에 근무하는 수녀 2명이, 학교에서 50만달러를 훔쳤다.

두사람은 라스베가스에 가고, 도박에 몰두한 것을 알았다.

·시스터 Margaret Kreuper 교장과 Lana Chang 선생님이, 수업료나 기부금 등, 이 10년으로 약50만달러를 훔쳐냈다

·피해를 입은 라스베가스 가톨릭 학교 '센트 제임스 스쿨'

·그녀들은 친구끼리로, 휴가를 이용해서 라스베가스 카지노에 여행. 학교에서 흠친 돈으로 도박에 몰두했다고 한다

·'센트 제임스 스쿨'은 매년 흑자이었기 때문, 도둑질이 있는 의혹도 없었다. 그러나 Kreuper 교장이 퇴직할 때에 내부감사가 실시되어, 거기에서 부정이 발각되었다

·로스앤젤레스 교구는 '두사람의 수녀는 반성하고 있어 형사 책임을 묻지 않는다'라고 성명을 발표. 대신 '내부에서 처리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학교 돈으로 도박을 즐긴 수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