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브라질】 "나의 ○○를 만지거나 핥거나 하면 정화 파워 주입할 수 있습니다" 자칭 영매의사에게 여성 200명이상이 고소한다

나나시노 2018. 12. 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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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나의 ○○를 만지거나 핥거나 하면 정화 파워 주입할 수 있습니다" 자칭 영매의사에게 여성 200명이상이 고소한다





<기사에 의하면>



·「신의 조안(Joao de Deus)」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라질 자칭 영매의사의 성적 학대 의혹

 

·11일, 여성 200명이상이 피해를 호소해서 고소했다고 한다


·Joao Teixeira de Faria씨에게는,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한 1대1의 치료 즈음, 여성환자에 대하여 성행위에 달한 의심을 받고 있다.


·여성들에 의하면, Faria씨는 「정화의 힘」을 여성들에게 주입하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해서 자신의 남성기를 만지거나, 핥거나 하도록 강요했다고 말한다.


·영매의사는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과도 친교가 있어, 널리 존경을 모으고 있었다고 한다



JOÃO DE 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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