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유전자조작에 의해 HIV내성을 가지는 갓난아기를 만들어 낸 중국 연구자 행방불명

나나시노 2018. 12. 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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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전자조작에 의해 HIV내성을 가지는 갓난아기를 만들어 낸 중국 연구자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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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자가 세계처음이 되는, 유전자조작에 의해 HIV 내성을 가지는 어린이를 탄생시켜 화제가 되었다. 게놈 편집 기술에 의해 수정란 유전자를 개변하고, HIV에 내성을 잡는 쌍동이를 탄생시켰다고 11월28일에 발표되었다.


쌍동이 이름은 '루루' '나나'라고 명명되었지만, 이 유전자조작에 비판이 쇄도.


그런 연구자 허젠쿠이(賀建奎) 부교수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홍콩 미디어가 보도했다. 남방과기대학교 총장이 연구자를 호출해 그 후 연구자는 외부에 모습을 나타낼 일이 없었다. 남방과기대학교 캠퍼스내에는 보안 요원이 배치되고 있어, 경계가 엄중해지고 있다라고 한다. 현재 연구자는 캠퍼스내에서 연금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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