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공 미불 임금, 조선총련과 일본 공산당이 가로챈 충격사실...
한국에서 미쓰비시중공업에도 배상을 지불하는 판결이 내려진 것으로, 징용공문제는 점점 수렁화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14년이나전에 간행된 책 기술이 인터넷등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1월28일, 경제평론가 上念司氏가, 「真相深入り! 虎ノ門ニュース」 (DHC텔레비전)에서 보도한 것은, 2004년에 간행된 『조선총련』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은, 전후 얼마 안되는 시기의 조선총련 활동 자금에 관한 다음과 같은 기술이다.
"최대의 재원이 된 것은 귀환하는 강제노동자 미불 임금등이었다. 1946년말까지 조선총련 중앙노동부장명으로 강제연행자를 고용하고 있었던 일본 각기업에 미불 임금 청구가 내놓았다.
그 청구액은 4366만엔, 조선총련은 상당한 금액을 기업에서 징수하고, 대부분은 강제연행자 손에는 건너주지 않고, 조선총련 활동 자금에 사용했다"
당시 4366만엔이 얼마정도 거금인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적게 어림잡아도 현재 가치에 환산하면 몇십억엔이 되는 것은 틀림 없다.
그리고 동서는 이 막대한 돈의 행방에 대해서 지적
"이 풍부한 자금은 일본공산당 재건 자금으로서도 사용되었다. 1945년10월10일, 연합국최고사령관·미국 태평양 육군 사령관(GHQ)는 후추 형무소에 수용되고 있었던 도쿠다 규이치, 김천해들 공산주의자 16명을 석방했다. 그들을 후추 형무소문전에서 맞이한 것은 일본 각지에서 트럭에 분승해서 모여든 몇백명의 조선인이었다"
정리하면, 조선총련이 기업에서 돈을 징수해, 그것을 일본 공산당에 헌금했다라고 金氏는 지적했다.
終戦直後の共産党と在日本朝鮮人連盟(朝連)。裁判所や検察庁の焼き討ちをはじめ、各地で暴行・略奪・窃盗事件などを引き起こし、「暴力主義的団体」としてGHQに解散させられた。その後継団体が総連。 pic.twitter.com/XQw5hpPwzN
— CatNA (@CatNewsAgency) 2018년 8월 31일
敗戦後、府中刑務所から共産主義者や朝鮮人活動家を超法規的措置で釈放させたのが、隠れ共産主義者の外交官ハーバート・ノーマンだった。https://t.co/HXHG3O80GNpic.twitter.com/j9MKVCv2by
— CatNA (@CatNewsAgency) 2018년 8월 31일
在日本朝鮮人連盟(朝連)は民族教育問題で不満を持ち、兵庫県知事室を急襲。占領軍と衝突し、阪神教育騒動と呼ばれる騒乱に発展する。日本国憲法下で唯一の非常事態宣言が布告された。https://t.co/f89ZXhvu89 pic.twitter.com/ake13qdHXY
— CatNA (@CatNewsAgency) 2018년 8월 31일
阪神教育騒動後、GHQと対立した在日朝鮮人連盟(朝連)は、北朝鮮支持を鮮明にし、「暴力主義的団体」として1949年に解散させられた。朝連最高顧問の金天海は、朝鮮戦争前に北朝鮮へ密航。金日成から労働勲章を授けられるも、その後、消息不明に。 pic.twitter.com/WFnzHCYFMB
— CatNA (@CatNewsAgency) 2018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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