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징용공 미불 임금, 조선총련과 일본 공산당이 가로챈 충격사실...

나나시노 2018. 12. 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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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공 미불 임금, 조선총련과 일본 공산당이 가로챈 충격사실...





한국에서 미쓰비시중공업에도 배상을 지불하는 판결이 내려진 것으로, 징용공문제는 점점 수렁화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14년이나전에 간행된 책 기술이 인터넷등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1월28일, 경제평론가 上念司氏가, 「真相深入り! 虎ノ門ニュース」 (DHC텔레비전)에서 보도한 것은, 2004년에 간행된 『조선총련』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은, 전후 얼마 안되는 시기의 조선총련 활동 자금에 관한 다음과 같은 기술이다.


"최대의 재원이 된 것은 귀환하는 강제노동자 미불 임금등이었다. 1946년말까지 조선총련 중앙노동부장명으로 강제연행자를 고용하고 있었던 일본 각기업에 미불 임금 청구가 내놓았다.

 그 청구액은 4366만엔, 조선총련은 상당한 금액을 기업에서 징수하고, 대부분은 강제연행자 손에는 건너주지 않고, 조선총련 활동 자금에 사용했"


당시 4366만엔이 얼마정도 거금인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적게 어림잡아도 현재 가치에 환산하면 몇십억엔이 되는 것은 틀림 없다.


그리고 동서는 이 막대한 돈의 행방에 대해서 지적


"이 풍부한 자금은 일본공산당 재건 자금으로서도 사용되었다. 1945년10월10일, 연합국최고사령관·미국 태평양 육군 사령관(GHQ)는 후추 형무소에 수용되고 있었던 도쿠다 규이치김천해공산주의자 16명을 석방했다. 그들을 후추 형무소문전에서 맞이한 것은 일본 각지에서 트럭에 분승해서 모여든 몇백명의 조선인이었다"


정리하면, 조선총련이 기업에서 돈을 징수해, 그것을 일본 공산당에 헌금했다라고 金氏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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