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테큐!』 "미리 짜고 하는 일" 의혹, 마침내 국제문제에 발전! 라오스 정부 「라오스에 있는 축제도 문화도 아니다」

『잇테큐!』 "미리 짜고 하는 일" 의혹, 마침내 국제문제에 발전! 라오스 정부 「라오스에 있는 축제도 문화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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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라오스 정부관계자는 8일, 오락 프로그램 「세계의 끝까지 잇테큐!」에 「橋祭り」라고 소개된 이벤트에 대해서 「라오스에 있는 축제도 문화도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정한 뒤에서 「진실의 축제를 개최하는 기획이라고 사전에 알고 있으면, 촬영 허가는 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정부내에서 현재, 대응을 협의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イッテＱ、ラオス政府もコメント】週刊文春が報じた『イッテＱやらせ疑惑』で、ＦＮＮの取材に対し、ラオス政府は「ラオスの祭りでも文化でもない。日本人は誠実な人たちだと思っていた。」
何か大ごとになってきてるぞ。他局が叩きまくってるから日テレも今後の対応を誤ると…。 pic.twitter.com/vlavdgIeOx

— Mi2 (@YES777777777) 2018년 11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