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폭만세 티셔츠』를 만든 디자이너가 제작 의도를 설명 「이 정도는 반일 행위가 아니다고 생각했어요, BTS 미안해요」

나나시노 2018. 11. 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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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만세 티셔츠』를 만든 디자이너가 제작 의도를 설명 「이 정도는 반일 행위가 아니다고 생각했어요, BTS 미안해요





한국 인기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가 입고 있었던 『원폭만세 티셔츠』 디자이너가 한국 미디어에 티셔츠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셔츠에는 원폭이 폭발한 사진과, 일본에서의 해방을 맞이한 한국인들의 사진, 그리고 「LIBERATION(해방)」 「OUR HISTORY(우리들의 역사)」 「PATORIOTISM(애국심)」이라고 하는 로고가 프린트되어 있다.


티셔츠 디자이너인 이광재 "LJ 컴퍼니" 대표는 「반일감정과 일본 보복을 위해서 작성된 디자인이 아니었다」 「브랜드를 시작한 당시는, 스트리트 패션이 정말 유행했었다. 그 때 나는 역사에 관심이 높고, 젊은이가 입는 패션에 역사의식을 넣으면, 조금이라도 역사에 흥미를 가져주시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제작했다」


원폭 이미지에 대해서는 「그 부분은, 일본을 조소하기 위해서 넣은 것이 아니다. 원자폭탄이 투하되어, 일본 무조건 항복에 의해 한국이 개방되었다고 하는 역사적인 사실의 순서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BTS가 뮤직 스테이션 출연 중지가 된 것에 대해서 「어제, 이 사실을 알아서 정말 당황했다. 반일감정을 조장하는 의도는 없었습니다만, BTS에 대해 미안하다」라고 사죄했다




<여러분의 반응>



사죄 상대가 일본인이 아니라 BTS만ㅋㅋㅋ


당시 히로시마에는 수많은 한국인이 살고 있어, 희생자들 많다

변명이 되지 않는다 


틀림없이 반일 행위


야릇한 핑계

통용되지 않는다


이것으로 납득할 수 있는 일본인은 없다고 생각한다ㅋ


더욱더 부채질하는 스타일ㅋ


>>「브랜드를 시작한 당시는, 스트리트 패션이 정말 유행했었다. 그 때 나는 역사에 관심이 높고

역사에 관심이 높다면 원폭이 좋다라고 생각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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