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드디어 일본이 한국에 보복!? 삼성 등 기업 위기에 빠질지도...

나나시노 2018. 11. 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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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본이 한국에 보복!? 삼성 등 기업 위기에 빠질지도...





<기사에 의하면>



한국·전자신문(韓国・電子新聞)은 「일본정부가 한국에 수출하는 반도체제조용 플루오린화수소 일부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라고 해서 「한국 반도체업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업계 이야기에 의하면, 일본에서 최근, 어떤 기업의 플루오린화수소 수출 신청이 승인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동기업 플루오린화수소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제조 기업에 공급될 예정이었다. 플루오린화수소는 전략물질에 분류되기 때문, 수출·수입하기 위해서는 당국 사전승인이 필요한다.


반도체용 플루오린화수소는 높은 순도를 필요하기 때문, "모리타화학공업"이나 "ステラケミファ"등 일본 업체가 독점 생산하고 있다. 일본 업체가 공급을 중지하면, 한국 반도체공장을 가동할 수 없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신일본제철 스미토모금속에 한국인원 징용공에 배상을 명한 한국 대법원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보는 사용자도 많아, 「국가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일시적인 감정으로 움직이는 문재인정부가 무능이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 「드디어 일본이 실력행사에 나왔다. 정부 때문에 한국 반도체산업은 붕괴될지도」 「반일도 적당히 해야한다」 「노골적인 도발을 받고, 일본이 계속 다물고 있다고 생각했니?」 「일본은, 한국이 반도체만 의지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지금, 한일관계가 악화되어서 손해받는 것은 한국이야」라는 지적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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