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추락한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재무성 직원이 지각했기 때문에 탈 수 없어서 목숨이 살아남다

나나시노 2018. 10. 30. 23:45
반응형




추락한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재무성 직원이 지각했기 때문에 탈 수 없어서 목숨이 살아남





10월29일이 행방불명이 되고, 그 후 추락한 것을 안 인도네시아 항공 회사 라이온에어 항공기 JT610. 

탑승한 189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일어났지만 사실은 그러한 가운데, 지각해서 목숨이 살아남은 인물이 있었다.


인도네시아 재무성 직원, Sony Setiawan(소니 세티완)은 JT610을 달 예정이었지만, 공항까지 차가 막혀서 탑승 시간에 늦져 탑승을 놓쳐버렸다.


어쩔 수가 없게 다음 편을 타서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에 본인이 탈 예정이었던 여객기가 추락한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는 동료 6명과 재무성 직원 총20명이 JT610에 탑승한 것을 알아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는 걱정하는 가족에게 연락해 「나는 괜찮다」라고 곧 연락.


JT610은 29일 오전 6시20분, 이륙부터 바로 행방불명이 되어 그 후 추락했다. 항공기에는 성인 승객 178명, 어린이 3명, 파일럿 2명, 객실승무원 6명이 탑승했지만,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관련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