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 TV 특별프로 『타이쿄의 순간(タイキョの瞬間)』 「외국인차별·배외주의를 선동하고 있다」라고 비판쇄도!

나나시노 2018. 10. 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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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TV 특별프로 『타이쿄의 순간(タイキョの瞬間)』 「외국인차별·배외주의를 선동하고 있다」라고 비판쇄도!





<기사에 의하면>


  

불법체류자를 적발하는 법무성·입국관리국 입국 경비관등에 밀착 취재한 후지 TV계 「타이쿄의 순간! 밀착 24시∼ 나가게 합니다!∼」에, 인터넷상에서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이 프로그램은, 「불법체류자나, 불법점거 등, 위법행위나 폐를 끼치는 행위를 용서하지 않는 프로페셔널들의 모습을 그리는 긴박의 리얼 문서 프로그램」


그러나,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하는 외국인 기능실습생이나, 입국 관리 센터 대응이 널리 문제시 되고 있는 중에서, 이 프로그램의 내용에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을 모양이다. 기능실습생으로서 방일하나 실습처에서 도망한 베트남인 여성이, 도망 이유를 파고들지만, 단순한 범죄자와 같이 묘사되고 있는 장면 등이, 차별 선동이 아닐까라고 문제시 되고 있다.


그 외에도 트위터상에서는 「초과 체류가 되는 불안정한 상태로 일본에 있었야 하는 배경은 알고 있나요?」 「정규로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봐도 불쾌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한 비판이 일어나고, 항의 활동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쏟아지고 있다.



<비판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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