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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만비끼로 잡히면 안된다!」 카나가와현 경찰서 경부, 가게 경비원을 냅다 밀쳤다!! 강도로 체포
<기사에 의하면>
·카나가와현 경찰본부 경부, 오모리 마사카즈 용의자(41)가 강도 의혹으로 체포되었다
·오모리 경부는 5일 밤, 요코하마시 나카구 이세자키초 할인점에서 방향제와 양말을 만비끼하고, 가게를 나가려고 했지만, 불러서 멈춰 세운 경비원을 냅다 밀쳤다
·「돈을 사용하고 싶지 않고, 계산대를 찾고 있는 동안에, 발각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경찰관이니까, 만비끼로 잡히면 안된다고 생각해 저항했다」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万引き担当の警察幹部が万引きで・・・金をケチった？(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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