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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데이비드 배컴 장남 브루클린 베컴, 중국인 여행자나 아시아인을 촬영해 「이탈리아와 같은 장소에 어울리지 않다」라고 인스타그램에...

나나시노 2018. 10. 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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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데이비드 배컴 장남 브루클린 베컴, 중국인 여행자나 아시아인을 촬영해 「이탈리아와 같은 장소에 어울리지 않다」라고 인스타그램에...





<기사에 의하면>



·축구계 슈퍼스타, 데이비드 배컴씨의 장남인 브루클린 베컴이 아시아인을 야유하는 인종차별적인 『인스타그램』 을 투고했다


·요전에부터 이탈리아 여행을 하고 있었던 브루클린은 인스타그램에 중국인관광객이라고 보인 일단이 수상 곤도라를 타고 있는 모습과, 슈퍼마켓내에 있는 1명의 아시아인 여성을 찍은 이미지와 함께 「이탈리아와 같은 장소에 어울리지 않다」라고 하는 말을 투고했다.


·아시아인에게 명확한 인종차별이라고 하는 견해가 『웨이보』 중국인 사용자뿐만 아니라, 모국 영국이나 유럽 사람들에게서도 비난하는 댓글이 쇄도했다.


·이 사태를 받아서 브루클린은 현재, 계정을 비공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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