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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세계왕자 "디언테이 와일더", 유루캬라에게 진심 펀치→ 안의 사람 턱을 분쇄!

나나시노 2018. 10. 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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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세계왕자 "디언테이 와일더", 유루캬라에게 진심 펀치 안의 사람 턱을 분쇄!



미국 WBC 세계 헤비급왕자, 디언테이 와일더 선수(32)가 TV프로그램에서 마스코트 캐릭터에게 강렬한 펀치. 안의 사람 턱을 분쇄하는 사고가 있었다.




40전 무패 39KO 전적을 자랑하는 파괴왕 디언테이 와일더 선수


그런 그가 최근 스포츠 프로그램 Nacion ESPN에 출연, 마스코트 캐릭터한테 "펀치"하는 코너에서 실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폭격기”는 주저 없이 강렬한 스트레이트를 피로, 마스코트를 스튜디오에 가라앉혔다.






해외 미디어 brobible에 의하면 「와일더 선수는 안에 진짜 인간이 들어 있는 것을 몰랐다」라고 한다. 그 때문에 맹렬 펀치가 일으키는 결과에 대해서는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이 펀치를 받아서 "안의 사람"은 턱을 골절, 정말로 일어설 수 없었다.


와일더 선수는 인스타그램에서 「골절 보도가 정말이면 미안한 일을 했다. 나에게 맞선 용감한 사람에게 칭찬을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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