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람피고 있는 아내가 애인과 우버(Uber) 택시를 이용→운전기사가 남편ㅋㅋㅋ

나나시노 2018. 10. 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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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고 있는 아내가 애인과 우버(Uber) 택시 이용→운전기사가 남편ㅋㅋㅋ




 

1년이상 남편에게 비밀로 애인과 만난 여성이 데이트중에 남편과 우연히 만나는 사건이 남미 콜롬비아 산타마리아에서 일어났다.


여성 에이미씨는 14개월전에 애인과 서로 알아, 바람피게 되었다. 애인과 자주 만나고, 남편에게 들키지 않도록 살짝 모텔에서 밀회했었다라고 한다.


2명은 주로 우버 택시를 이용하고, 평소는 모르는 모습을 해서 차가 도착하면 차에 타서 모텔을 향한다. 카페, 레스토랑에서의 밀회를 거의 하지 않았다.


9월25일, 여성 애인이 우버 택시를 불러 그 차에 탔다. 2명은 차의 후부좌석에서 키스를 하고, 목적지인 모텔에 도착해 요금을 지불할 때에 운전기사가 뒤를 되돌아보면 운전기사는 눈을 크게 떠서 놀랐다고 한다. 조금전까지 남자와 키스를 한 것은 자신의 아내이었기 때문이다.


남편과 아내와 애인의 남성은 차에서 내려서 길에서 한동안 말다툼을 펼쳤다. 주변에는 군중까지 모이고, 아내와 남성은 부정밖에 하지 않았다라고 한다.


그후 부부는 이혼했다고 한다.


원래, Uber는 운전기사 이름이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지만, 이 때는 기능하지 않았던 것도 불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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