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뉴욕 던킨도너츠에서 자고 있는 손님에게 물을 확 끼얹는다!! 「나가라!」 발언 그 동영상을 공개해 비판쇄도
A video making waves on #Facebook allegedly shows a @DunkinCNY employee mistreating a homeless person — where laughter can be heard in the background. 🔊 STORY: https://t.co/fruSUmuSgv
— Spectrum News CNY (@SPECNewsCNY) 2018년 10월 1일
(This video has been edited to omit profanity) pic.twitter.com/YpaZBaaC5Z
세계적인 패스트푸드점인 던킨도너츠 종업원이 점포내에서 자고 있는 손님에 대하여 물을 확 끼얹어 「나가라」라고 발언했다.
9월30일에 페이스북에 손님에게 물을 확 끼얹는 동영상을 투고해서 「뉴욕 던킨도넛에서. 불쌍하게 인생은 이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구나」라고 투고했다.
손님 남성은 당황해서 자리를 떠서, 스마트폰과 모바일 배터리를 잡고, 그 모습을 보아서 종업원은 「여기에서 자지마라고 몇번이나 말했잖아」라고 발언했다.
남성은 「깜박 자버렸다」라고 작은 목소리로 변명하면, 종업원은 「경찰을 부른다. 나가라」라고 공갈했다.
이 동영상이 확산되면 이틀에 171만회이상도 재생되어, 인터넷상에서 종업원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그 후, 남성을 도우려고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는 5000달러(약560만원)을 넘는 기부가 모였다.
그뿐 아니라, 10월1일에는 20명이나 되는 소비자가 가게 앞에 집결해 플래카드를 내걸어서 데모를 했다. 일부에서는 불매운동의 목소리도...
A homeless advocacy group holds protest in front of a Dunkin Donuts store. A homeless man was sitting and napping at a table and employees threw water on him ordering him to get out..will post video shortly of incident pic.twitter.com/LMgWEZhwbV
— Court Carter DeJesus (@_CourtneyNews) 2018년 10월 1일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문제를 일으킨 종업원은 회사 방침을 깬 이유로, 현재 정직중. 동영상 남성과 접촉해 사죄할 예정이 있다. 또 종업원 교육을 강화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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