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물개가 「문어」로 카약에 탄 남성 얼굴을 치는 순간ㅋㅋㅋ

나나시노 2018. 9. 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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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 「문어」로 카약에 탄 남성 얼굴을 치는 순간ㅋㅋㅋ





바다에서 카약을 타면서 자연을 즐기고 있었던 남성이, 갑자기 드러난 물개가 「문어」로 얼굴을 치는 해프닝이, 우연히도 액션 카메라 GoPro에 촬영되어서 화제




뉴질랜드 남섬 "카이코우라"라고 하는 항구 도시에서는, 연간을 통해서 고래관찰이나 돌고래로 헤엄치는 투어 등,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많은 에코투어리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카이코우라" 연안에서 카약을 즐기면서 지인과 이야기하고 있었던 Kyle씨이지만, 갑자기 드러난 물개에게 문어로 얼굴을 맞았습니다.


생각잖은 사고를 당한 Kyle씨는 GoPro 공식 크리에이터이며, 주변에 있는 카약을 탄 멤버도 GoPro팀입니다. 그 때문에, 이 때도 9월 후반에 막 발표된 최신기종 「GoPro HERO7 Black」을 가까운 카약을 탄 멤버가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Kyle씨가 물개에게 맞는 결정적인 장면이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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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い @gopro #Hero7Black で衝撃映像撮れた🤣🤣 4K60fpsの安定化オンで撮ったからここまで驚いて全部撮れてた!こんな楽しいカヤックはじめて!!音声も海とかのガチャガチャ音ないし最高! @barekiwi getting octopus smashed into his face by a seal⁉️ I’ve never had such an amazing kayak everrrrr!! I am super stoked that the new @goproanz #Hero7Black captured without missing a thing although we shook so much, #hypersmooth the stabilisation managed it so well!! I made a little montage to show how good the audio came out!! No noises super clean!! Thanks to @kaikourakayaks @purenewzealand @kaikouranz @goprojp @howtodadnz @snapair for such an epic trip!! #gopro #ゴープロ #ゴープロのある生活

🌴TAIYO MASUDA🌴(@taiyomasuda)님의 공유 게시물님,


뉴질랜드 환경보전성 과학 어드바이저인 Laura Boren씨는, 동영상에 비친 물개는 "뉴질랜드 물개(New Zealand fur seal)"라고 진술했습니다. 뉴질랜드 물개는 뉴질랜드 부근에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이 촬영된 카이코우라 근해에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문어를 좋아하는 뉴질랜드 물개는 남 앞에서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해중에서 붙잡은 문어를 해상에서 휘두르고, 먹기 쉬운 크기에 분해한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이번의 물개도 Kyle씨공격한 것이 아니고, 붙잡은 문어를 해체하기 위해서 해상에서 휘두르니까, 우연히 해상에 Kyle씨 안면에 문어가 맞아버린 것 같습니다.



Kayakers watch a Fur Seal eating an Octopus on a guide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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