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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나카 케이 24시간 TV』, AbemaTV에서 12월에 방송 결정! 타나카를 24시간 생전송하면서, 드라마를 하나 만든다고 하는 전대미문의 기획
지금 가장 인기 있는 배우에 1명인 타나카 케이가 24시간 생출연해, 하나의 드라마를 만들어 낸다. 그런 전대미문의 특별프로그램 『타나카 케이 24시간TV』가 12월15일(토) 밤 9시부터, AbemaTV에서 방송한다.
각본은 스즈키 오사무와 히가시무라 아키코가 담당
모인 보도진 앞에서, 스즈키는 「지금까지 아마 어느 방송국도 한 적이 없는 기획」이라고 말해둔 뒤에 개요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에 의하면, 생방송 중에서 촬영하는 씬은 전부 24개 있어, 1시간에 1씬을 촬영, 1씬마다에 다른 게스트가 등장한다. 씬은 24개 모두 연속한 스토리가 된다. 타나카는 본인역으로서 출연할 예정. 단, 내용은 픽션 색이 강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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