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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카가와 테루유키가 창업━━━━(°∀°)━━━━!!
사마귀 선생님이 창업――. 배우 카가와 테루유키씨(52)가 곤충 일러스트를 그린 아동복의 인터넷 통신판매 등을 손수 다루는 회사, 아란치오네(도쿄·미나토)를 설립했다. 큰 곤충팬으로 알려지고, 「사마귀 선생님」 역할의 이름으로 NHK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카가와씨. 아이들이 자연이나 환경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면 좋다고 창업의 목적을 이야기한다.
카가와씨는 사장에 취임해 10월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등기부에 의하면, 회사설립은 8월. 자본금은 700만엔, 주주인 MOBCAST HOLDINGS에서 야부 코우키(藪考樹) 사장이 이사로 취임했다. MOBCAST는 배우로 가수의 시바사키 코씨가 최고경영책임자(CEO)를 맡는 Les Trois Graces(도쿄·미나토)에도 출자한다.
아란치오네는 이탈리아어로 「오렌지」를 뜻하는 단어. 아동복을 중심으로 한 어패럴 판매와, 카가와씨와 교류하거나 논의하거나 하는 온라인 살롱을 사업 기둥으로 한다. 10월부터 살롱의 회원모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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