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이케 도지사 「해양오염을 야기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커피숍 빨대를 종이로 바꿉니다!」

나나시노 2018. 9. 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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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도지사 「해양오염을 야기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커피숍 빨대를 종이로 바꿉니다!





<기사에 의하면>



·도쿄도 코이케 유리코 지사는 회견으로, 세계적으로 해양오염을 야기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삭감을 향한 대처의 일환으로서, 10월 한달간, 도청내에 있는 커피숍 3군데에서 제공하는 빨대를 시험적으로 플라스틱으로 종이 빨대로 바꾸어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코이케 지사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는, 세계적인 과제. 지금은 시행 착오이지만, 우선은 빨대부터 대응한다」


·도가 2만개를 준비해서 각가게에 나누어주고, 찬음료를 주문한 손님에게 건넨다. 종이 빨대는 1개 13엔정도로, 코이케씨 자신도 점포를 방문해, 종이 빨대를 사용할 예정이다.


·19일 도의회본회의에서는 플라스틱 쓰레기 삭감을 향한 조례를 검토할 생각을 밝혀, 10월12일까지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 아이디어도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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