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판매된 『카레와 밥을 같이 만들 수 있는 전기밥솥』이 일본에서 발매! 가격은 7000엔정도

인도에서 판매된 『카레와 밥을 같이 만들 수 있는 전기밥솥』이 일본에서 발매! 가격은 7000엔정도

<기사에 의하면>

·대전기 메이커 파나소닉은, 일본에서 인도에 가져와서 30년 걸쳐서 보급된 전기밥솥을, 이번은 인도에서 일본에 수출한다고 발표

·밥과 카레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인도만의 2층식 제품 등을 개발해서 소비자에게 전기밥솥을 널리 퍼뜨리고, 현재, 인도에서는 셰어를 60% 가진다.

·수출하는 것은 카레 등 요리를 만들 수 있고, 들고 다니기 쉬운 인도에서 인기의 소형 전기밥솥입니다. 젊은이나 자취하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다음달부터 1대 7000엔정도로 판매할 예정이다라고 한다.

·파나소닉은 인도를 가전제품의 중요한 생산 거점으로, 아시아나 중동용 전기밥솥 이외, 에어컨이나 세탁기 수출도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인 일식 붐을 순풍으로, 이후, 구미에도 전기밥솥 수출을 늘려 점유율을 확대하고 싶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