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용기자재 모두에 식물유래 원료를 사용한 「미츠야 사이다」가 25일부터 한정 판매 시작!

나나시노 2018. 9. 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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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자재 모두에 식물유래 원료를 사용한 「미츠야 사이다」가 25일부터 한정 판매 시작!





아사히 음료 주식회사는, 전자재에 식물유래 원료를 일부사용한 「미츠야 사이다」 PET 1.5L을 9월25일(화)부터 32만개 한정 판매합니다.


아사히 음료에서는 고객 환경 문제에 의식이 높아지는 중, 2015년부터 환경부하 저감에 대처로서 식물유래 원료를 사용한 「미츠야 사이다」 PET 1.5L을 수량한정 판매해 왔습니다.


2018년은 가일층 환경부하 저감을 목표로 하고, 라벨로 사용하는 식물유래 원료 비율을 높이고, 패트병과 캡은 30%, 라벨은 80%의 비율로 식물유래 원료를 사용합니다.


또 같은 해에 새롭게 「라이스 잉크」를 라벨 인쇄에 사용했습니다. 라이스 잉크는, 국산 쌀겨에서 착유할 때에 생기는 찌꺼기를 원료로 합성된 수지를 사용하고, 종래의 석유를 원료에 사용한 잉크에 비해 환경부하 저감을 기대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또, 라이스 잉크를 자재에 사용한 상품은 청량음료업계에서 처음이 됩니다


※동사조사

이번 대처에 의해, 약10t(톤)의 CO2배출량 삭감이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식물유래 원료를 사용한 상품개발에 열을 올리고, 가일층 환경부하 저감에 연결되는 상품 전개를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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