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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입냄새를 자기자신이 확인할 수 있는 「입냄새 케어 서포트 어플」을 라이온이 개발

나나시노 2018. 9. 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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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입냄새를 자기자신이 확인할 수 있는 「입냄새 케어 서포트 어플」을 라이온이 개발





<기사에 의하면>



라이온은, 동사가 보유하는 입냄새에 관한 지견을 활용해서 개발중인 「입냄새 케어 서포트 어플」을 채용하고, 도큐백화점 본점 협력을 얻어서 실증 실험을 실시한다.


「입냄새 케어 서포트 어플」은 동사가 보유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지쯔 클라우드 테크놀로지 AI 활용 지원 서비스와 MTI가 제공하는 앱 개발 서비스를 이용해서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스로는 알아차리기 어렵고 불안한 입냄새 리스크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자기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혀를 촬영하면, AI를 활용해서 인도한 알고리즘에 의해 혀의 더러움 상태가 분석되어, 입냄새 리스크로서 표시된다.


이것에 의해, 인관계에 있어서의 입냄새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경감되어, 적극적으로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


동사는, 동실증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인터페이스나 기능을 개선하고, 앱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라이온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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