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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알몸 메이드 서비스”가 대인기! 단 만질 수는 없다...

나나시노 2018. 9. 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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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알몸 메이드 서비스”가 대인기! 단 만질 수는 없다...





하우스 메이드라고 하면, 검은 원피스에 흰 에이프런 모습의 메이드복 코스프레가 남자들이 망상하지만, 

호주에서는, 알몸으로 집 청소를 하는 하우스 메이드 서비스가 화제를 부르고 있다.


이 서비스는 Bare All Cleaning Service라고 하는 회사가, 올해 5월부터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시에서 시작했다.


요금은 메이드 “코스튬”에 의해 변함, 비키니 모습이라면 1시간 90호주달러(약7만3000원), 토플리스는 105호주달러(약8만5000원), 풀 누드는 149.95호주달러(12만1000원)이다.


어떤 여성은 주 16시간 노동으로 연봉 8000만원이상의 수입을 얻었다고 해, 보통 하우스 클리닝 일을 하고 있었을 때에 비교해, 수입은 2배, 일하는 시간은 반이하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여성시의회의원이

골드코스트에 이런 것은 필요없다.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다. 시에서 나가야 한다」라고, 이 서비스를 비판했다.


그것에 대하고, 동사 창설자인 블릿 존스씨는 「완전히 합법한 비즈니스다」라고 말했다.


창업해서 몇개월로, 이미 시드니나 멜버른 등 대도시에서도 전개해, 다른 도시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호주에서 화제의 「알몸 메이드 서비스」, 단 만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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