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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야구·U18 아시아 선수권에서 우승한 한국, 벤치에서 뛰어나와서 워터 샤워→패트병을 마운드에 내버려 방치

나나시노 2018. 9. 1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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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야구·U18 아시아 선수권에서 우승한 한국, 벤치에서 뛰어나와서 워터 샤워패트병을 마운드에 내버려 방치





<기사에 의하면>



·U18 아시아 선수권·결승, 한국이 대만한테 이겨켜 우승했다.


·우승을 정한 후, 한국 나인은 마운드상에서 환희의 순간을 함께 만들었다. 1루 벤치에서 뛰어나온 선수들은, 물이 들어 있는 페트병을 가져서 뛰어가서, 마운드 주변에서 워터 샤워를 해서 환희했다.


·그 후에 양팀이 본루에서 인사를 주고 받았지만, 페트병을 마운드 주변에 그대로 놔두고 한국 나인은 1루 스탠드로 돌아갔다.


·결국, 페트병은 내버린 채로, 스탭들이 주워서 폐회식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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