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플레이 스테이션을 많이 해서 월드컵에서 진 독일 대표·마르코 로이스 선수가 반론 「규율면 문제는 없었다」

나나시노 2018. 9. 11. 09:34
반응형


플레이 스테이션을 많이 해서 월드컵에서 진 독일 대표·마르코 로이스 선수가 반론 「규율면 문제는 없었다」


 

<기사에 의하면>


·독일은 이번 여름 월드컵에서 멕시코에 0-1, 스웨덴에 2-1, 한국에 0-2이라고 하는 결과가 나오고,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 못했다. 전대회왕자가 굴욕 그룹 리그 패퇴가 되고, 국내에서는 비판이 잇따랐다


·독일 대표에 대하여는, 규율면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선수들이 플레이 스테이션을 매우 한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비판의 목소리도 쏟아지고 있다


·로이스 선수는 「패퇴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화제를 얼마나 신경씁니까? 예를 들면 플레이 스테이션 금지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라는 질문을 일축


·「2014년 때도 확실히 팀내에서는 플레이 스테이션이 유행하고 있고, 프랑스는 지금이야말로 세계왕자다. (프랑스 대표FW) 오스만 뎀벨레(Ousmane Dembélé)가 몇 시간이나 플레이 스테이션에 플레이하고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는데요



"김영권 골 VAR로 인정! 한국의 선제 득점!" 독일전 후반 48분에 터진 극적인 선제골 / SBS / 박지성과 함께 / 2018 러시아 월드컵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