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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일본 대 칠레, 홋카이도 지진 영향으로 중지

나나시노 2018. 9. 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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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일본 대 칠레, 홋카이도 지진 영향으로 중지





<기사에 의하면>



·일본 축구 협회는 6일, 홋카이도에서 최대진도7을 관측한 지진 영향으로, 7일에 삿포로 돔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국제 친선 시합 칠레전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칠레전은, 도쿄 올림픽세대 U-21 일본대표도 겸임하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50)에 있어서, 대표 지휘관으로서의 첫시합이었다


·일본 대표는, 11일에 오사카 파나소닉·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코스타리카전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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