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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U18 아시아 선수권 한국VS일본, 김대한 선수가 오사카토인·나카가와 타쿠야 선수 글러브를 짓밟는다!

나나시노 2018. 9. 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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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U18 아시아 선수권 한국VS일본, 김대한 선수가 오사카토인·나카가와 타쿠야 선수 글러브를 짓밟는다!





<기사에 의하면>



·U18 아시아 선수권 일본-한국전, 한국 선수가 터치한 일본 선수 손을 글러브마다 짓밟는 러프 플레이가 있어, 인터넷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나카가와 타쿠야 선수(오사카토인)이 터치 플레이했을 때에 2전주의 김대한 선수가 슬라이딩한 발로 글러브를 짓밟았다.


·김 선수가 사죄하지 않고 떠났기 때문에, 나카가와 선수는 소리를 질러서 분노를 노골적으로 했다.


·트위터에서는 김 선수에 대해서 「야구선수로서 어떨까?」 「페어 플레이 정신이 없다」라고 한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U-18 VS韓国戦 中川卓也 グラブを踏みつけられ相手選手に激怒





<여러분의 반응>



고의로가 아니었다고 한들 사과하자


경기에서 일어난 사고라도 사죄를 합시다


하지만 일본인이 전쟁 때 조선인에게 한 것은 더 지독했어요

이러한 짓 당해도 어쩔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한국과 스포츠해서 아무 일도 없었던 나라가 있니?


하지만 이긴 것은 한국ㅋ


밟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보아한들 밟은 것은 코스 위에 손이 있어서 불가항력이지요! 그 후 사과를 안한 것은 한국인 답다


한국인에 있어서는 보통인 일이라서 지적해도 이해 못 할거에요


시합에 이기고나서 말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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