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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H1Z1로서 탄생한 샌드박스 서바이벌 「Just Survive」 서비스 종료가 결정, 서버 폐쇄는 10월 하순

나나시노 2018. 8. 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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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H1Z1로서 탄생한 샌드박스 서바이벌 「Just Survive」 서비스 종료가 결정, 서버 폐쇄는 10월 하순





"PUBG" Brendan Greene씨가 개발에 협력한 “King of the Kill”모드에서 파생한 현행 「H1Z1」 (구H1Z1: King of the Kill)이 큰 성공을 거둬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새롭게 Daybreak가 2014년4월에 발표한 오리지널인 “H1Z1”을 계승하는 오픈월드 샌드박스 좀비 서바이벌 「Just Survive」 (구H1Z1, H1Z1: Just Survive) 서비스 종료를 보고. 2018년10월24일 PT오전 11시, 한국시간 10월25일 오전 3시에 서버를 폐쇄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서비스 종료를 보고한 "Daybreak" Just Survive팀에 의하면, 본작은 일부의 열렬한 플레이어들이 받아들이고, 많은 아이디어가 남겨져 있지만, 플레이 인구가 충분하지 않고, 플레이어 베이스를 유지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고 합니다.


또, 폐쇄 결정에 따르고, 스팀 경유해서 구입하거나 게임내 구입이 모두 무효화된 것 이외에, 스팀 경유로 환불에도 따를 예정입니다.



Welcome to Just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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