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강간범 반수이상이 외국인」 스웨덴에서 경악의 통계 기록이 판명!

나나시노 2018. 8. 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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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 반수이상이 외국인」 스웨덴에서 경악의 통계 기록이 판명!



과거 5년간에 스웨덴에서 발생한 강간·강간 미수를 조사한 결과, 범죄자의 약58%가 국외에서 태어난 외국인인 것이 밝혀졌다.




<스웨덴 공공 방송국SVT에 의하면> 



·2012∼2017년에 있어서 강간·강간 미수로 기소당한 범죄자 수는 843명, 그 중 약58%가 스웨덴 국외에서 태어난 외국인이었다


·범인과 피해자에게 면식이 없을 경우, 성범죄자의 실로 85%가 외국인인 것도 알았다. 그 중40%가 스웨덴에 들어와서 1년이내의 범행이었다


·출신국별에 보면, 특히 유럽 권외에서 태어난 성범죄자가 많아, 843명중 427명. 전체의 약 40%가 중동이나 아프리카 출신자. 또 강간으로 유죄가 된 범인 129명중 97명은 유럽 권외에서 태어났다.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유죄판결을 받은 강간범·강간 미수범」만의 통계다


·예를 들면 2016년에는 142명이 성범죄자로서 기소당했지만, 강간 피해 신고 건수는 6,715건/성범죄가 인정을 받은 사건건수는 19만건에 달했다. 이것들 가해자 모두의 인종이 밝혀진 것이 아니라, 이민이나 외국인이 강간범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다


유죄판결을 받은 강간범 58%가 외국인(2012∼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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