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맥도날드에서 식중독! 500명이상이 감염해서 27명은 입원중! 샐러드에 기생충 혼입?!

나나시노 2018. 8. 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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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맥도날드에서 식중독! 500명이상이 감염해서 27명은 입원중! 샐러드에 기생충 혼입?!





미국 맥도날드로 5월20일∼7월21일에 식중독이 발생했다.


샐러드에 혼입한 기생충이 원인으로 여겨져 507명이 감염, 그 중 27명은 입원중.


뉴욕 등 16주에서 환자가 확인되어, 뉴욕 등 4주의 환자는 모두 일리노이주를 방문했을 때에 맥도날드 샐러드를 사고, 플로리다주 환자는 켄터키주에서 문제가 있는 샐러드를 샀다.


맥도날드는 7월에, 식중독과 관련이 의심된 샐러드 판매를 약3000점포에서 중지하고, 재료의 조달처를 바꿨다.


조사로, 맥도날드가 판매한 샐러드에 들어 있는 로메인 상추와 당근에 기생충이 있었다.


7월27일에는 업체가 도매용에 판매한 양상추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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