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논(노넨 레나)씨, 드라마에 복귀하나 너희들을 쓰레기 취급한다ㅋㅋㅋ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에서 가장 쓰레기라고 생각했다」

나나시노 2018. 8. 22. 18:00
반응형




(노넨 레나)씨, 드라마에 복귀하나 너희들을 쓰레기 취급한다ㅋㅋㅋ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에서 가장 쓰레기라고 생각했다」





<기사에 의하면>



·여배우·논(25)이, 「LINE NEWS 오리지널 연속 드라마 『미라이씨』」 (9월8일 시작, 토요일·오후 8시 갱신, 전5화)에 주연


·이번작품은 「LINE NEWS」 제1탄 드라마로서 제작.


·지금보다 조금만 미래를 사는 가족의 자그마한 일상을 그리는 홈드라마로, 논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자칭 「혁명가」이면서, 져지 모습으로 게임을 하는 백수.


·혁명가인데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이상한 사람. 신선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에서 가장 쓰레기라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어지는지, 생각하는 것이 즐거웠다」라고 미소로 이야기 했다. 또, 혼고 카나타(27), 호리우치 케이코(47)들이 공연한다.




女優・のん、アニメ映画で初主演/映画『この世界の片隅に』予告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