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미즈하라 키코 「뭔가 말할 때마다 착각하니까 싫증이 난다」

나나시노 2018. 8. 21. 14:30
반응형




미즈하라 키코 「뭔가 말할 때마다 착각하니까 싫증이 난다





모델 미즈하라 키코(27)가, 본인의 발언을 곡해되는 것에 「제대로 설명하고 싶은데, 남이 관련되고 있기 때문에 설명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라고 괴로운 흉중을 털어놓었다.


미즈하라는 18일, 트위터를 갱신. 「뭔가 말할 때마다 착각하는 것,, 이전은 걱정하지 않았는데, 뭔가 싫증이 난자」라고 썼다. 상세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제대로 설명하고 싶은데, 남이 관련되고 있기 때문에 설명할 수 없는 안타까움. 어쨌든 걱정하지 마요, 괜찮아요!!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ㅋ」이라고 호소했다.


미즈하라는 지금까지, 다양한 언동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인터넷상에서는 인종차별적인 표현을 포함하는 비방 중상을 받는 것이 자주 있었다. 또, 올해 3월에는 패션 업계에 존재하는 차별 실태를 폭로해, 물의를 일으켰다. 그 외에, 연애 관계라도 한국 아이돌 그룹, BIGBANG의 G-DRAGON이나, 배우 노무라 슈헤이와의 교제를 주간지에 보도되어서, 주목을 모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