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달에 얼음이 있다고 하는 직접적인 증거

나나시노 2018. 8. 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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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얼음이 있다고 하는 직접적인 증거



「달에는 얼음이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것은 1960년대에 아폴로 계획이 실시되기 이전부터 나돌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있을 것 같다」라고 하는 것을 안 것은 1994년이 되고 나서입니다. 이후도 다양한 조사나 연구를 계속하고, 물이 존재하는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하와이 대학교 연구자들에 의해 달의 극영역표면에 얼음이 노출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얼음에 휘감기는 조사·연구는 세계각지의 연구팀이 하고 있습니다. 예로서, 도호쿠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은 2018년5월, 생성에 물이 불가결한 광물 「모가나이트」를 달 운석에서 발견했습니다. 달 지하에 대량인 얼음이 매장되어 있어, 태양광이 맞는 표면에서 증발한다라고 하는 연구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이번, 하와이 대학교 연구팀은, 2008년에 NASA가 보내준 달의 광물 매퍼에 의해 얻은 데이터 중, 달 극영역에 있는 크레이터에서 쭉 그늘이 되고 있는 부분의 스펙트럼 분석을 실시했습니다. 암석과 혼합되도록 해서 얼음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밝혀 냈습니다.


연구팀 지질 학자 Shuai Li씨에 의하면, 이 얼음은 달에 혜성이 충돌되었을 때에 생성된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단지, 엄밀한 기원은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월면탐사 차량으로 얼음 샘플을 채취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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