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높이 18m 다리에서 소녀가 친구에게 떼밀려서 떨어져서...

나나시노 2018. 8. 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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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높이 18m 다리에서 소녀가 친구에게 떼밀려서 떨어져서...





<기사에 의하면>



미국 워싱턴주에서 이번달 7일, 빌딩 5층에 상당하는 18미터 다리 위에서 Jordan Holgerson씨(16세)를 강에서 떼밀어 떨어뜨리다.


『USA TODAY』에 의하면, Jordan씨는 늑골을 6개 골절한 것 이외에, 폐에 구멍이 2개 뚫리고, 기관이나 식도에까지 손상을 입었다.


Jordan씨를 떼민 사람은 18세 테일러·스미스씨. 죽음의 위험에 초래했다고 해서 기소 당했다.


Jordan씨 어머니는

18세라면 저 높이에서 사람을 떼밀면 어떻게 되는지 알거야. 딸은 죽음을 당할 뻔했어요」 

아고 이야기했다.


트위터에는 「떼민 놈은 형무소에 가야한다」 「친구와의 못된 장난으로 일어난 것이지요. 형무소까지 안가도 된다라고 의견은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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