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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orrent 개발자 브램 코언은 이미 회사를 떠나고 있었다

나나시노 2018. 8. 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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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orrent 개발자 브램 코언은 이미 회사를 떠나고 있었다



P2P 파일 공유 소프트, 및 그 프로토콜 「BitTorrent」를 만들어 낸 브램 코언씨가, 가상화폐 「TRON」 창업자 저스틴 선씨가 매수한 BitTorrent Inc.과는 이미 무관계인 것을 밝혔습니다.




TorrentFreak에 의하면, 코언씨에게 메일로 연락을 취한 결과, 「나는 TRON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았습니다」라는 회답이 있어, 「그것은, BitTorrent Inc.에서 공식적인 현직이 없다고 하는 뜻입니까?」이라고 말하는 질문에 대하여 「그렇습니다」라고 답변이 있었습니다.


코언씨는 BitTorrent 프로토콜, 및 소프트웨어 창설자. 개발을 2001년에 시작하고, 2004년에 「BitTorrent Inc.」로서 사업화를 했습니다. 단지, 코언씨 본인은 「돈보다도 코드」라고 하는 인물이었으므로, 회사에는 리드 엔지니어 입장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코언씨가 목표로 한 것은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입니다. 2016년에 음악·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BitTorrent Now」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BitTorrent Now는 몇개월로 정지되었습니다. 또, BitTorrent Inc.에서는 공동CEO가 2명 해고되는등, 회사 방침과 다툼 있어, 실망한 코언씨는 그 흥미를 가상화폐에 옮겼습니다.


가상화폐 관련 기업 「Chia Newtork」를 만들고, 그 CEO에 코언씨가 취임한 것은 2017년11월. 이 시점에서, BitTorrent Inc.과 대부분 인연이 끊어진 상태이었던 것 같습니다.


덧붙이자면, 코언씨는 비트코인에는 「채굴」과 같은 쓸데없는 프로세스를 비롯해서 근본적인 하자가 있다고 지적한 인물입니다. TRON도 똑같이 논쟁이 되는 것이 많은 가상화폐로, 그런 TRON이 BitTorrent Inc.을 손에 넣은 것을 비꼬고 있다고, TorrentFreak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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