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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사용자 신원은 정밀도 96.7%로 특정할 수 있다」라고 하는 연구 결과
<기사에 의하면>
·트위터 메타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으로, 대단히 높은 정밀도로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것이, 영국연구팀 논문에 의해 밝혀졌다.
·기계학습을 이용해서 트윗이나 메타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으로, 10000명의 트위터 사용자 신원을 정밀도 96.7%로 특정할 수 있었다고 한다.
·Twitter에는 144종 메타 데이터가 저장되어서, 그것들은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외부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연구자는 500만의 트위터 사용자의 트윗에서 14종 메타 데이터를 추출하고, 그것들을 3가지 다른 기계학습 알고리즘으로 분석. 메타 데이터에는, 계정이 형성된 시간, 트윗을 올린 시간, "좋아요"나 팔로워, 팔로우 수가 포함된다.
·연구자들에 의하면, 개인을 특정하는 동시에서 가장 정밀도가 높고 효과적이었던 것은, 특히 기본적인 기계학습 알고리즘에 하나이었다라고 한다. 즉, 그저 얼마 안된 메타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으로, 거의 정확하게 개인을 특정할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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