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내 「여보, 감자 저장하는 지하실 만들어줘」 남편 「그래 알았다」→23년 걸쳐서 지하미궁이 완성, 인기관광지가 되어버린다

나나시노 2018. 8. 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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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여보, 감자 저장하는 지하실 만들어줘」 남편 「그래 알았다」→23년 걸쳐서 지하미궁이 완성, 인기관광지가 되어버린다





<기사에 의하면>



·Tosya Gharibyan씨는, 감자를 저장하고 싶으므로 집 지하를 파내면 좋겠다면 남편에게 부탁했다. 그 때 남편이 지하미궁을 만들어 낸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Tosya씨가 돌아가신 남편, Levon Arakelyan씨가 23년간, 정성을 들여서 판 지하동굴을 보려고 전세계에서 관광객이 온다. 꼬불꼬불 구부러진 지하도가 둘러쳐진 동굴은, 「레본의 성스러운 지하」라고 부른다.


·동굴은 7방이 통로로 연결되어, 마치 중세의 아르메니아 교회 파사드와 같이 로마네스크 양식의 기둥이나 장식으로 장식되었다.


·레본이 동굴을 파내기 시작한 것은 1985년. 그리고 20년이상이나, 화산암층을 넓이 280평방미터, 깊이 21미터까지 다. 사용한 것은 간편한 도구만이다.


·레본은 2008년, 67세 때에 심장발작으로 돌아가셨다. 둘 터널을 사이에 둔 마지막 벽을 부순 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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