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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사진】 오사카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남자가 도주! 도주범은 강제 성교나 절도 등으로 기소당한 히다 준야(樋田淳也) 용의자

나나시노 2018. 8.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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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사진】 오사카경찰서 유치장에서 남자가 도주! 도주범은 강제 성교나 절도 등으로 기소당한 히다 준야(樋田淳也) 용의자



 


오사카경찰서는 13일, 돈다바야시서에서 유치중이었던 주거부정, 무직 히다 준야(樋田淳也) 용의자(30)가 도주했다고 발표했다. 변호사와 접견을 위해서 면회실에 들어간 후에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해, 가중 도주 용의로 수사하고 있다. 히다 용의자는 강제 성교나 절도 의혹으로 체포되어, 6월15일부터 동서에서 유치중이었다.  

  

히다 용의자는 신장 163센티. 검은 장발, 왼 팔에 수술 자국이 있어, 왼쪽 장딴지에는 동물 문신이 있다. 검은색 긴 소매 져지 모습으로, 안에 검은색긴팔 셔츠, 회색 스웨트 바지를 입고 있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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