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에 방호복을 입은 어린이의 거대 모뉴먼트 설치→인터넷으로 비판쇄도해 제작자가 사죄하는 사태...

나나시노 2018. 8. 12. 20:30
반응형



후쿠시마현에 방호복을 입은 어린이의 거대 모뉴먼트 설치→인터넷으로 비판쇄도해 제작자가 사죄하는 사태...





<기사에 의하면>



후쿠시마시에 항구전시된 거대 모뉴먼트에 인터넷상에서 비판이 솟아나오고, 제작자가 사죄 문장을 게재하는 사태가 된 것이 11일, 알았다. 모뉴먼트는 높이 6.2미터 「선 차일드」. 헬멧을 벗은 방호복 모습의 어린이상이다. 방사선불안이 해소된 모양을 표현했다.



그러나, 작품 가슴에 있는 디지털 표시 「000」. 방사선량을 계측하는 선량계를 모방했지만,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다」라고 지적되어 「방호복이 필요할 만큼이었다라고 하는 새로운 뜬소문을 일으킨다」라는 목소리도 올랐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