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돈키호테에서 의약품을 대량으로 훔친 한국인 남녀 체포! 전매목적 약150만엔 상당한 의약품을 훔친다...

나나시노 2018. 8. 11. 23:10
반응형




오사카 돈키호테에서 의약품을 대량으로 훔친 한국인 남녀 체포! 전매목 약150만엔 상당한 의약품을 훔친다...



 


<기사에 의하면>



·오사카·미나미 돈키호테 도톤보리점에서, 전매목적으로 의약품을 대량으로 훔쳤다고 해서, 경찰은 한국인 자칭·회사원 조기범(趙起範) 용의자(25)와 자칭·자영업 이혜연李慧軟용의자(29)를 체포했다


·위장약과 십을 합쳐서 52개(약12만엔 상당)를 훔친 의혹


·2명이 숙박하는 호텔 방에서는, 지금까지 훔쳤다고 보여지는 의약품 1000점이상(약150만엔 상당)이 있었다고 한다


·「모국에서 전매하기 위해서 7회정도로 나누어서 훔쳤다」라고 용의를 인정했다.




ドン・キホーテで医薬品を大量万引きか 韓国籍男女(18/08/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