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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갓난아기를 보는 것으로, 특히 여성은 고기에 대한 식욕이 감소한다고 판명

나나시노 2018. 8. 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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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갓난아기를 보는 것으로, 특히 여성은 고기에 대한 식욕이 감소한다고 판명



「동물 갓난아기 사진을 보면 『고기를 먹고 싶다』라고 하는 욕망이 감소한다」라고 하는 것을 영국 북부에 있는 랭커스터 대학교 심리학자, Jared Piazza 박사들의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이 효과는 특히 남성보다도 여성에게 높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남녀 피험자에게 송아지, 캥거루 갓난아기, 아이돼지, 어린 양 등, 동물 사진을 보여주고, 그것이 피험자가 고기에 대한 식욕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를 조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피험자는 조리한 고기 사진을, 송아지나 황소라고 한 일반적인 동물 갓난아기 사진, 혹은 캥거루 등 외래의 동물 갓난아기나 성장한 동물 사진을 같이 보여줘서, 「사진에 있는 고기는 이 동물이 유래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그러자, 피험자는 남녀 모두 동물 갓난아기에 대하여 「귀엽다」 「무방비」라고 하는 감상을 품고, 자애나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고 합니다만, 고기에 대한 식욕 감소는, 특히 여성에게 강하게 보여졌다고 합니다. 남성은 여성과 비교하면, 고기에 대한 식욕 감소가 별로 보여지지 않았다라고 합니다. 또, 동물 종류에 의해 여성 식욕에 큰 차이가 태어날 것은 없었습니다.


또, 추적 연구로는 피험자가 송아지·황소 사진을 봤을 때, 혹은 동물 사진을 보지 않았을 때에, 고기에 대한 식욕을 어떻게 평가할지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동물 사진을 보지 않았을 때」와 「황소 사진을 봤을 때」는 식욕 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만, 「송아지 사진을 봤을 때」는 식욕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연구자는 고기에 대한 식욕 감소가 특히 여성에게 강하게 보인 것에 대해서, 「여성은 갓난아기에게 감정을 강하게 동조하기 때문에, 그 연장으로서 동물 갓난아기에 대하여도 감정이입하는 경향이 높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고기는 "남자다움"과 관련되어 있어, 남성은 헌터다라고 하는 이미지나, 『고기를 먹는 사람은 근육이 발달해 강하다』라고 하는 이미지도 있습니다. 여성은 이러한 이미지와 결부되는 아이덴티티를 가지지 않고, 고기에 대한 자세는 애매합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연구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받고, 동물 권리를 제창하는 단체는, 특히 여성을 타깃으로 할 때에는 예쁘장한 동물 갓난아기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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