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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중력실」을 주오대학교가 재현해서 운동 능력향상을 확인!! 인류에 있어서 새로운 훈련 방법이 될지도

나나시노 2018. 8. 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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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중력실」을 주오대학교가 재현해서 운동 능력향상을 확인!! 인류에 있어서 새로운 훈련 방법이 될지도



 


<기사에 의하면>



주부대학교 공학부 로봇 이공학과 히라타 유타카 교수들은, 사람 운동 학습 능력이, 중력을 지상의 중력가속도 1G를 상회하는 과중력으로 하면 높아지는 것을 실험으로 확인했다. 인기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에서는 전투를 위한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수행 장소로서 20G등 과중력을 받는 “중력실”이 등장한다. 이번, 실제의 실험으로 그것을 재현해 운동 학습 능력 일부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실험에 원심력을 이용하는 과중력 부가장치를 사용했다. 이 장치로는, 통상 중력과 원심력을 합쳐서 2G의 중력가속도를 동체 기준측 방향에 부가할 수 있다. 실험한 결과, 전피험자 4명이 1G로는 정확한 위치를 나타낼때 까지 약60회 걸렸지만, 2G로는 약20회까지 단축할 수 있었다.

 

게다가, 과중력을 거는 대신에 밝은 시각환경에서 훈련하면, 더 빠르게 학습하는 것도 확인했다.

 

이번의 성과는, 애슬리트에 한하지 않고 일반인이 새로운 운동 능력을 익히기 위한 효율적 연습 환경을 갖추는 참고가 된다. 운동 학습 효율에 대한 중력과 밝음의 관계를 자세하게 조사하면, 과중력에 상당하는 환경을 밝음으로 재현할 수 있다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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