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이 군함도 세계유산 삭제를 요청, 「강제 노동의 역사가 있어 보존할 가치는 없다!」

나나시노 2018. 8. 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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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군함도 세계유산 삭제를 요청, 「강제 노동의 역사가 있어 보존할 가치는 없다!





2018년8월3일, 한국·서울신문에 의하면, 유엔 교육 과학문화기관(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된 「메이지 일본의 산업 혁명 유산」에 대해서, 한국에서 「등록 삭제를 추진하자」라는 목소리가 향상


많은 한반도 출신자들이 강제로 징용되어, 가혹한 조건으로 노동을 강요되어, 일본정부가 징용 정책을 실시했다.


일본정부는 징용 정책을 실시한 것을 전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지만, 한국 조사단이 지난달 23일에서 4일에 걸쳐 현장을 조사한 결과, 약속은 아직도 이행되지 않았다」라고 지적.


「강제 노동과 제2차 세계대전에 연결되는 군수공장이라고 하는 역사적인 인과관계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유산 조건인 『탁월한 보편적인 가치』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상구 이사장은

「다음 유네스코 총회에서 삭제를 요청하는 계획」이라고 해서 「일부 국회의원이란, 이 문제를 한국 국회에서 집어드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국 네티즌은

「군함도는 유네스코에서 삭제되어야 하다」

「이대로는 틀린 역사가 세계에 널리 퍼져버린다」

「유네스코에 항의하자. 다물고 있으면 아무 것도 변함없다」

「일본정부는 물론, 나쁜 것을 방관하고 있는 일본 국민에게도 책임이 있다」

등, 등록 삭제에 동의하는 항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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