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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선수 무라타 슈이치 선수(37)가 이번 시즌까지만으로 현역은퇴 「하는 것은 했다. 야구는 즐거웠다」

나나시노 2018. 8. 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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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선수 무라타 슈이치 선수(37)가 이번 시즌까지만으로 현역은퇴 「하는 것은 했다. 야구는 즐거웠다」



 


<기사에 의하면>



요코하마(현DeNA), 거인 등에서도 활약한 BC도치기 무라타 슈이치 내야수(37)가 이번 시즌까지만으로 현역을 은퇴하는 것을 알았다. 오늘 1일에 회견을 한다.


전 시즌, 거인에서 자유 계약이 되고, 이번 시즌은 개막부터 독립 리그에서 플레이하면서 NPB 복귀를 모색. 그러나, 지배하등록 기한인 7월31일까지 오퍼는 없어서, 결단했다.


「하는 것은 했다. 역시 야구는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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