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우치시바 마사토(内柴正人)씨가 유도계 복귀!! 키르기스스탄 대표 총감독 취임!

【충격】 우치시바 마사토(内柴正人)씨가 유도계 복귀!!  키르기스스탄 대표 총감독 취임!

 

우치시바씨, 키르기스스탄 대표 총감독으로 유도계 복귀! 종합 격투기참전할 가능성도

　아테네, 베이징 양쪽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우치시바 마사토씨(40)가 키르기스스탄 유도연맹 총감독으로 취임한 것이 28일, 알았다. 우치시바씨는 14년에 준강간죄로 징역 5년의 실형판결을 받아서 복역. 전일본유도연맹에서는 영구추방 처분을 받았다.

  우치시바씨가 소속하는 ALAVANCA 유술 아카데미 야마다 시게타카 대표가 키르기스스탄 유도관계자에게 우치시바씨를 소개. 거기서 동연맹은 우치시바씨를 총감독으로 초대하는 것을 희망하고, 2월부터 교섭을 시작해서 이번달에 계약을 맺었다. 우치시바씨는 29일에 출발한다.

  야마다씨에 의하면, 우치시바씨는 「한번 추방이 된 인간이 유도계에 복귀 하는 것으로, 엄격한 의견도 다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중요한 동료나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 앞으로의 유도에 있어서의 가능성을 걸고, 무거운 결단을 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한다.

  또, 야마다씨는 종합 격투기대회 「REAL」 대표이며, 우치시바씨가 출장하는 준비가 있는 것을 밝혔다. 타단체에 출장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