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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일본은행, 전대미문의 실수! 「투자 신탁」 가계보유액수를 30조엔이상도 오계상해버린다...

나나시노 2018. 7. 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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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일본은행, 전대미문의 실수! 「투자 신탁」 가계보유액수를 30조엔이상도 오계상해버린다...



 


<기사에 의하면>



개인 대표적 투자 상품인 「투자 신탁」 가계보유액수가, 일본은행 통계 작성시의 잘못으로 30조엔이상이나 과대계상된 것이 밝혀졌다.


최근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다고 여겨져 온 투자 신탁 보유액수가, 실제는 줄어들고 있고, 「저축투자」로 진행하고 있다고 믿은 증권업계에 충격이 퍼지고 있다.


과잉계상이 있었던 것은, 금융기관이나 가계 등 각부문 자산이나 부채 추이 등을 표시하는 「자금 순환 통계」. 동통계에서는 1년에 1번 조사 방법을 재검토 하는 변경을 하고, 올해 6월 하순 발표 분의 변경치를 산출할 때에 과잉계상을 찾았다. 2005년이후에 수치를 거슬러 올라서 변경한 결과, 2017년 12월말에 가계 투자 신탁 보유액수는, 변경전의 109조1000억엔에서 약33조엔 적은 76조4000억엔까지 격감. 개인금융자산에 차지하는 투자 신탁 비율도, 변경전은 12년의 3.8%에서 17년의 5.8%까지 상승했지만, 변경후는 14년의 4.6%을 피크에 저하되고, 17년은 4.1%까지 하락한 것을 알았다.


이만큼 큰 수정이 생긴 것은, 일본은행이 유초은행이 보유하는 투자 신탁을 개인이 보유하는 것이라고 잘못 계산하고 있었던 것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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