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스기타 미오(杉田水脈) 중의원의원에게 자칭 게이가 살해 예고! 모든 LGBT관련 투고를 삭제

자민당·스기타 미오(杉田水脈) 중의원의원에게 자칭 게이가 살해 예고! 모든 LGBT관련 투고를 삭제

자민당 스기타 미오 중의원의원

게이를 자칭하는 인물에게서 「너를 죽인다! 반드시 죽인다!」라고 살해를 예고하는 메일이 왔다고 트윗

경시청에 피해신고를 제출하고, LGBT에 관련되는 투고를 모두 삭제

北海道に旅立つ前に赤坂警察署に来ました。先日、自分はゲイだと名乗る人間から事務所のメールに「お前を殺してやる！絶対に殺してやる！」と殺人予告が届きました。これに対して被害届を出しました。警察と相談の上、一連のLGBTに関連する投稿は全て削除いたしました。 pic.twitter.com/DJH7fzrrjc

— 杉田　水脈 (@miosugita) 2018年7月23日

살해예고를 당한 원인 :

<기사에 의하면>

·자민당 스기타 미오 중의원의원(비례 중국 블록)이 월간지에 기고

·성적 소수자(LGBT등)에 대해서 「LGBT 커플을 위해서 세금을 사용하는 것에 찬동을 얻을 수 있는 것일까요? 그들 그녀들은 어린이를 만들지 않아요, 즉 생산성이 없습니다」라고 쓰고, 인터넷상에서 비판쇄도

·스기타씨는 트위터상에서 <전문을 읽고 나서 비판하면 좋겠다>라고 반론했지만, 성적 소수자뿐만 아니라 고령자나 아이가 없는 부부도 부정할 것 같은 내용으로, 비판이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