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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와 Lyft를 겸업하는 드라이버가 무단으로 승객 모습을 인터넷전송한 것이 판명, 그러나 법적으로는 「문제없음」

나나시노 2018. 7. 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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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와 Lyft를 겸업하는 드라이버가 무단으로 승객 모습을 인터넷전송한 것이 판명, 그러나 법적으로는 「문제없음」



자가용차에 승객을 태워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Uber나 Lyft 드라이버를 맡은 남성이, 차내 모습을 상시 카메라로 촬영해서 승객 모습을 인터넷으로 스트리밍 전송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승객에 있어서는 대단히 기분이 나쁜 사건입니다만, 당지 법률에서는 이 행위는 불법이 아니다 하네요.




승객에게는 일체 알리지 않고 이용자 모습을 전송하는 것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Uber와 Lyft 드라이버로서 등록한 32세 제이슨씨. 소유하는 픽업트럭 「시보레 실바 라드」 차내에 승객을 포함하는 모두가 비치도록 카메라를 설치하고, 라이브 스트리밍 전송 플랫폼 「Twitch」상에서 그 모습을 실시간 전송하고 있었습니다.


후부좌석에 앉는 두사람 여성 얼굴은, 이 건을 보도한 뉴스 미디어 「The St. Louis Post-Dispatch」가 검게 빈틈없이 칠했습니다만, 실제의 전송시는 모두 얼굴을 아는 상태가 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전송시에는 동영상뿐만 아니라 음성도 모두 실시간으로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폐쇄된 공간인 차내가, 사실은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전송되고 있는 공간이었다라고는, 제이슨씨이외는 몰랐습니다.


라이브 전송 댓글란에는 「그 금발 여자는 10점중 7점, 갈색머리쪽은 5점이다」 「여성스러운 자세가 아니다」 「기분이 나쁜 여자다」라고 한 댓글이 있었습니다.


St Louis Uber driver discusses livestream


제이슨씨가 서비스에 등록한 2018년3월이후, 700회이상에 걸쳐 승객을 태웠습니다. Twitch에서는 「JustSmurf」라고 하는 ID로 전송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한 사건을 받아서 계정은 폐쇄되었습니다.


제이슨씨는 4000명정도 팔러워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제이슨 차에 타고, 전송된 것을 알게 된 여성은 이 건에 대해서 「프라이버시를 침해되어, 치욕을 받은 기분이다」 「안전하기 때문에라고 할 이유로 오전 2시에 Uber에 승차했는데도, 차내에서 이야기한 것이 모두 온라인으로 공개된 것을 알고,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라고이야기 했습니다.


이 건을 안 승객에게서는, Uber나 Lyft에 불평이 몰려왔습니다. Uber는 「피해」를 받은 승객에 대하여 5달러를 사용자 계정에 제공하고, 당초는 「이후 제이슨 차를 수배하지 않도록 한다」라고 하는 대응을 취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Uber와 Lyft는 제이슨씨를 드라이버로서의 등록을 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제이슨씨는 이 건에 대해서 「특히 나쁜 일을 하지 않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이슨씨에 있어서 이 전송은 「돈을 초래해 주는 버추얼 인간관찰」 일환이며, 미디어 취재에 대하여 「나와 승객이 자연스러운 교환을 포착하고, Lyft나 Uber 이용이 어떤 것인가를 전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제이슨씨의 행위가 불법이 아니다고 하는 것은, 미주리주 주법 규정에도 근거가 있습니다. 미주리주에서는, 복수의 당사자가 자기들 행동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때는, 누드나 일부 누드가 아닌 한에 있어서, 그 인물의 동의를 얻지 않고 촬영을 했다고 한들, 그것은 불법이 되지 않는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송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 제이슨씨는 「돈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이슨씨는 Uber나 Lyft 이외의 일은 하지 않고, 무직 상태입니다만, 생활은 아내가 봐 준다고 합니다. 전송을 시작한 주된 이유에 대해서 제이슨씨는 「보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Uber나 Lyft 드라이버로서 가동중에, 만약 자기자신의 몸에 사고나 강도 등 사건이 일어나고, 그대로 몇주일도 발견되지 않게 되어버리는 일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한 제이슨씨가, 차내에 카메라를 단 것이 전송을 시작한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The St. Louis Post-Dispatch에 의한 90분에 걸치는 취재를 받은 제이슨씨는, 마지막으로 기자에 대하여 「기사에서는 본명(풀 네임)을 모르게 할 수 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본명이 알려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라고 대답한 기자에 대하여 제이슨씨는 「가능하면 퍼스트 네임만 써주세요. 프라이버시 문제이므로. 왜냐하면 인터넷은 크레이지한 장소이기 때문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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