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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와 준지씨 괴담은 맹서대책이 되는 것일지 의학부 교수에게 물어 본 결과ㅋㅋㅋ

나나시노 2018. 7. 2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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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와 준지씨 괴담은 맹서대책이 되는 것일지 의학부 교수에게 물어 본 결과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괴담을 들어서 체온이 내려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게 회답하는 것은, 국제의료복지대학 의학부 교수로 산노 병원심료내과의사의 나카오 무츠히로씨.


나카오 무츠히로씨에 의하면

「TV프로그램으로 실증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연예장에서, 괴담을 들은 그룹과, 그냥 이야기를 들은 그룹으로 나누고, 체감 온도와 피부표면온도를 비교했습니다.


결과, 괴담을 들은 그룹의 평균 체감 온도는 떨어지고, 그냥 이야기를 들은 그룹과 차이는 4도이상이 되었습니다. 서모그래피로 측정하면, 손바닥 피부표면온도도 저하되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뇌에 작용하고, 불안, 긴장, 공포 등 느낍니다. 그러자 위험을 알리는 알람 신호가 발신되어, 사지 등 큰 근육에 혈액을 보내고, 몸을 곧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합니다


즉 괴담을 들어서 「무섭다」라고 느끼는 것으로 「썰렁」하다라고 한다. 맹서가 계속되는 계절에, 괴담을 듣는 것은 더위를 극복하는 동시에, 효과적이다고 말할 수 있다.



稲川淳二の超こわい話 『樹海の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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