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태국 동굴구출 멤버 4명이 「무국적」이라고 판명! 여권을 취득할 수 없고, 프리미어 관전은 곤란...

나나시노 2018. 7. 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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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구출 멤버 4명이 「무국적」이라고 판명! 여권을 취득할 수 없고, 프리미어 관전은 곤란...





<기사에 의하면>



·태국 북부 동굴에서 구출된 소년들 13명 중, 4명이 무국적이라고 알고, 파문을 넓혔다


·무국적은 소년 3명(13∼16세)과 남성 코치(25). 모두 부모님은 산악지대 소수민족이라고 생각되어, 태국에서 태어난 증거가 모자란 이유 등, 국적을 취득할 수 없다.


·태국에서는 산악지대에 사는 소수민족을 중심으로 무국적자가 많아, 약48만명이나 있다고 통계도 나와 있


·무국적이라도 학교에 다닐 수 있지만, 현외에 이동은 제한된다. 소년들은 축구 잉글랜드·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영국에서 하는 시합에 초대받았지만, 여권이 없는 4명은 해외 출국이 곤란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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